약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 해킹 사건의 원인과 필요한 대응 기술, 관련 보안 특허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.
공격자는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(WAS)의 취약점으로 침입한 뒤, 프록시와 터널링으로 공격 트래픽을 정상 통신처럼 위장해 한 달 넘게 탐지되지 않았습니다. 패치 지연과 위장 트래픽 탐지 실패가 핵심 원인이었습니다.
대응을 위해서는 정기 패치와 웹 방화벽 등 WAS 보안 강화, 안전한 코딩과 개발 단계 보안 점검, AI 기반 이상 행위 탐지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. 특허 출원에서도 AI 트래픽 분석과 웹 방화벽을 결합한 기술이 늘고 있습니다.